• 최종편집 2024-0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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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2025년 ‘국비 10조 시대’ 연다!
    - 정책 효용성 제고를 위한 도정성과 확인평가 기능 강화 - 출자출연기관 기능과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지원 -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및 내년도 국비 최대 확보 주력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2024년 기획조정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기획조정실은 중점 추진과제를 ▴도정성과 확인평가 기능 강화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 지원 ▴재정 효율성 제고 및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의 세 가지로 정하고, 이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밝혔다. #1. 도정성과 확인평가 기능 강화 먼저 도정 주요 사업이 당초 계획된 목적과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 평가 기능을 강화하고, 평가 결과를 예산편성 등 정책 과정에 반영한다. 도정 분야별 주요 사업의 성과와 재정 투입 대비 효과성 등을 집중 평가・점검하여, 미흡한 사업의 경우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써 한정된 재원 내에서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정책기획관실 내 확인평가파트를 신설하고 확인평가 대상 사업(과제)을 검토하는 등 본격 추진에 돌입했다. 우선 올해 상반기 중 도의 인력양성, 대학지원, 창업 지원, 공기관 위탁, 각종 센터운영, 국비(공모) 사업 등을 대상으로 부서 자체 점검과 재정점검, 정책연구 등 확인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확인평가 결과를 토대로 원인분석과 함께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2025년도 예산편성에 참고하고, 노력과제 가감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조직 성과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2.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 지원 다음으로, 도 출자출연기관의 기능과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 1월 25일 2024년 출자출연기관 주요업무 및 경영혁신 방안 보고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분기별 경영혁신 회의를 정례화한다. 또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되, 효율적인 기관 경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참고할 것을 권고하고, 특히 출자출연기관 등 공기관 위탁사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출연금, 전출금 등에 대한 집행기준과 정산검사 등 명확한 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정산검사 실시결과는 의회에 제출하도록 해 투명한 회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보수기준 권고안을 마련해 기관 간 형평성 있게 임금이 책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출자출연기관 등 공기관 위탁사업에 대해서는 위탁 사무의 적정성 여부, 수탁․대행기관 선정의 객관성 등을 사전 검토하는 한편, 위탁사업의 성과평가를 통해 위탁 유지 필요성 등을 원점 검토하고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등 사전․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3. 재정효율성 제고 및 국비 10조원 시대 개막 예산분야에 있어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2조 7,266억원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집행 상황 수시 모니터링과 시군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실적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표창 및 인센티브 등 장려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비 예산 확보에도 주력한다. 오는 19일 예정된 행정부지사 주재 국비 신규사업 보고회를 시작으로 실국별 기재부 관계자 현장 초청 등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2025년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 새 경남시대를 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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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경남도정을 이끈 ‘성과 우수공무원’ 시상․격려
    - 국비 1조 8천억 원 규모 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국책 사업 유치,-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 등 주요 사업 추진 성과 격려 - 에너지산업과 마재봉, 행정과 조연아, 수자원과 유재민 수상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3일 오전에 개최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달의 성과 우수공무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도정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에 대해 도지사 표창과 성과급 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시행하고 있다. 경남도의 이번 달 성과 우수공무원은 3명으로, 에너지산업과 마재봉 주무관, 행정과 조연아 사무관, 수자원과 유재민 주무관이 영예를 안았다. 에너지산업과 마재봉 주무관은 산업부 주관 1조 8천억 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인 ‘양수발전소 국책 사업’을 합천군 두무산에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남도는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로 경제적 파급효과 1조 7천억 원, 일자리 창출 8천 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과 조연아 사무관은 전국 7개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중 유일하게 국가산단 지위를 확보하지 못했던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신규 국가산단 지정에 기여했다. 또한 기존 봉암동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공간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계획한 마산해양신도시 제2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으로 마산지역 재도약 발판 마련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자원과 유재민 주무관은 도내 열악한 여건을 가진 창원천, 단장천(이하 밀양), 동창천 3개의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경남도는 지방하천 권리 권한 이관으로 재해예방사업 예산 2,613억 원 절감과 함께 재해예방 능력을 증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 이날 수상한 마재봉 주무관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립이 소멸 위기에 직면한 합천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시책개발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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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응급실 뺑뺑이 막고 해결사 역할 톡톡
    -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최초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 시행 1개월 간 이송 지연 15건, 전원 요청 6건, 재이송 사례 9건 즉시 해결 - 응급환자 의료기관 선정과 환자 불수용 사례 개선에 지속 노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이 시행 1개월 만에 21건의 응급의료상황을 해소하고 9건의 환자 불수용 사례관리를 하는 등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상황을 공유․대응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 상황실에서는 구급현장에서 병원선정이 필요한 응급상황 15건에 대해, 응급의료지원단과 119소방이 협업하여 병원을 즉각 선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응급실에서 타 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해 요청해 온 6건에 대해서도 전원 조치 등을 했다. 또한 환자 불수용 사례관리로, 응급실에서 재이송한 9건에 대해서도 부당한 수용거부 등이 없었는지 사후 확인하였다. 병원선정이 지연된 사례들을 살펴보면, 80% 이상은 병원의 전문의 부족으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병상 부족 등 기타 이유였다. 이에 상황실에서는 병원선정 지연 등에 대응하여 실시간으로 전문의 현황, 치료가능 과목 등 병원 정보를 이용해 신속히 병원을 선정하여 이송 조치했다.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이전에는, 도내 중증응급환자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에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수용 여부 등을 문의하였다. 상황실 운영 이후에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병원의 수술가능 여부와 가용 병상, 치료가능 과목 등이 표출되는 상황실 상황판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적정한 병원을 선별해 구급대원에게 더 빠르게 이송병원을 찾아주는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시스템을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일분일초가 시급한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병원을 찾는 시간과 환자 이송 시간을 단축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119구급대와 의료기관에서도 병원선정 등의 절차 등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실질적인 도민안전에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올해 더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발생, 신고접수, 병원선정·이송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보호자에게는 실시간 상황을 문자 등으로 안내하는 ‘경남형 응급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일동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앞으로도 탄탄한 응급의료체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하여, 도내 어디서든 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사례 ① (구급사례) 지난 12월에 양산에 거주하는 30대 임산부가 진통이 시작되었으나 도내 병원은 전문의 부재 등으로 이송병원 선정 어려움이 있어 상황실에서 부산에 있는 병원을 신속히 선정해 이송 조치함 ② (전원사례) 진해의 한 병원에서 수술받은 70대 여성이 증상이 나빠져 상급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상황실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아 이송지원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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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경남도, “의대 정원 확대 시 지역 의료 수요 적극 반영해야”
    - 경남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의대 정원 확대 적정 규모 350명’ 주장에 대한 입장 밝혀 - 350명, 지역 의사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는 역부족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에서 주장한 의대 정원 확대 적정 규모 350명에 대해 지역의 의사 인력 부족 실태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지난 1월 9일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350명 적정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협회에서 주장한 적정 규모는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감축한 규모를 다시 복원시키는 데 불과하여, 의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감축 당시에 비해 인구 고령화, 전문의 수도권 집중 등으로 의료수요가 폭증하고, 지역 의료현장에서 응급․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체계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경남도는 의대 정원 확대의 근본적 목적이 국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것인 만큼, 지역의 의료 현실을 고려하여 정원 규모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40개 의과대학에서 실현 가능한 증원 수요를 이미 제출한 바 있으며 이를 고려하여 과감한 증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각 대학은 2025학년도에 2,151명 ~ 최대 2,847명, 2030년까지 3,953명 증원 희망 현재 경남도 의사 수는 인구 10만 명 당 174.2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 218.4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며, 특히,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의료과목 전문의 부족현상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 경남(전국) : 산부인과 9.3명(11.7), 소아청소년과 11.5명(12.1), 응급의학과 3.8명(4.2) 이에 경남도는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과대학 신설 등 의사인력 확충’을 도정과제로 정하고,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해 왔다. 2022년 11월 ‘의료분야 대학 설치 분과’를 구성하여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의과대학 설립 국회 토론회 개최(2회), 도의회 등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 채택(4회),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여러 시민단체에서 의대 정원 확대 지지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경남도 박일동 보건의료국장은 “지역 의사 인력 부족으로 지역의 필수 의료체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반영하여, 도내 의과대학 설립과 정원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 도민의 절반 이상(56.4%)이 의사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주요 방안으로 기존 의과대학 정원 증원(90%)과 의과대학 신설(84.4%)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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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경남도지사, 2024년 첫 확대간부회의서 5대 중점 추진정책 밝혀
    - 박완수 도지사, 2024년 경남도 5대 중점 추진정책 제시 - 우주항공청 특별법 상임위 통과 환영…함께 노력한 도민분들 덕분 - 지역 중고등학생이 경남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경남도의 방안 필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8일 오전 도청에서 2024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본부 및 직속기관, 사업소의 2024년 업무 추진방향을 공유하였다. 박 지사는 “2023년이 재도약을 준비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으로 재도약을 시작하는 해”라며 “금일 회의에서 실국본부별로 제시한 방향은 구체적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빈틈없이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주요 정책 5가지(경제, 투자·창업, 남해안 관광, 생활안전, 복지)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로는 “지난해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경남의 주력산업을 지속적인 유지”를 당부하였으며, 두 번째로는 투자유치와 창업의 활성화를 강조하며, “기술 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창업, 문화 콘텐츠 창업 등 창업의 범위를 넓혀 경남이 창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새해 첫날 도청 간부들과 함께 남해안을 바라보며 각오를 다졌던 것을 언급하며 “2023년이 중앙정부에 남해안의 중요성을 알리는 해였다면 올해는 남해안 활성화를 위해 제도나 기반을 구축해야하는 해”라며 “경남도가 남해안을 어떻게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지 본격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는 재난상황실, 응급의료상황실 등 도민 생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탄탄한 기반 구축의 필요성 강조하였으며, 마지막 다섯 번째는 복지정책과 관련하여 “타시도와는 차별화되고 격이 다른 복지 정책을 통해 도민의 만족도롤 높이는 해야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와 관련해서는 “내일까지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남도와 도민분들이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애써온 결과”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그 중심에 경남이 자리하여, 산업이나 지역 발전의 측면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므로 경남만의 우주항공산업 장기 비전을 빠른 시일내에 마련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새해, 도정에 바란다’에서 제안된 내용을 언급하며, “경남에서 보람을 찾고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가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여, 중고등학생들이 무조건적으로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해야한다는 인식을 전환하게끔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대신 경남을 선택한 인물들의 강연 등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에게 지역 내 성공 마인드를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자율담당제와 관련해서는 “자율담당제가 잘 운영되면 행정 조직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이 될 수 있다”며 “자율담당제의 운영취지를 정확하게 인식해서 조직의 성과와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미래차 특별법)이 시행될 예정이라며, “수소차나 전기차로 전환되면서 부품의 숫자가 줄어 관련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경남 기업들이 미래차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이 완료됐고, 거가대로 마창대교 통행료도 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도정이 의도하는 바대로 결과가 나오도록 끝까지 챙겨 나가야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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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 경남도, 18일부터 노바백스 코로나19 개량 백신 무료 접종
    - 18일부터 12세 이상 전 도민 대상 노바백스 신규 백신(XBB.1.5) 접종 - 접종기관에 재고 확인 후 방문 또는 온라인 예약 후 접종 가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부터 노바백스 신규 백신(XBB.1.5)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독감백신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올해 10월 3일 긴급사용승인 됐으며, 10월 31일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허가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11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긴급사용승인 됐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코로나19의 겨울철 재유행 예방을 위해 기존 mRNA 백신 접종이 어려웠던 도민에게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바백스 신규 백신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난 12세 이상 전 도민이 대상이다. 접종기관에 재고 여부 확인 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예약 후 접종하면 된다. 접종기관 확인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전격 도입했으니,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전 도민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40배 높으나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위험이 20분의 1로 줄어들어 경남도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마산시보건소와 지난 15일 경남도 노인복지과에서 주관하는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시설장 분기회에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홍보물을 참가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접종률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 정치/행정
    2023-12-18
  • 경남도,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2곳 선정!
    -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전국 20곳 선정…경남 사천·의령 선정 - 총사업비 1,074억 원 규모, 국비 지원 330억 원…내년부터 사업시행 - 지역특화자원 활용한 도시 활력 회복으로 창업・일자리 창출 등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전국 20곳을 선정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지역특화재생 유형에 2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국비 33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화 추진, 중심・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지원,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등을 위한 ’지역특화재생‘ 분야 도시재생사업으로, 14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는 작년부터 정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물량 축소로 경쟁이 심화된 전국 공모에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모서류 접수 전부터 시·군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계획서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는 등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 사천시는 선구동과 동서금동 일원에 ‘삼천포, 무한 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을 주제로, 삼천포 중앙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포팔락 플랫폼 조성 및 팔포팔색 상권가로 정비, 음식특화거리 조성, 집수리 등을 시행한다. ▲ 의령군은 의령읍 중동리 일원에 ‘상상 그 이상의 가치, 의령아 가치 놀자’를 주제로, 경남미래교육원, 곤충생태학습과, 아열대식물원 등 생활인구 유입 특화자원인 초・중・고등학교 학생·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도시 활력 회복을 위해 흥미 제작 놀이터, 재미 액션 놀이터, 감동 맛탐험 놀이터 조성 및 중심가로정비,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스마트 도시재생을 접목하여 사물인터넷(IOT) 관광정보 제공, 공공 와이파이(Wi-Fi)존, 증강현실 체험놀이, 스마트 주차 안내・쉼터・버스정류장・가로등 설치 등을 시행한다. 이번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2곳의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74억 원(국비 330억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정부와 도, 시군의 재정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인 만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창업・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기대하는 도시활력 회복의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치/행정
    2023-12-15
  •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밑그림 완성
    - 13일,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 개발 구상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지역발전전략 미래상 제시와 함께 시군별 역세권 개발구상안 도출 -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확보…남부내륙철도 시너지 창출 기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 구상용역’ 총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해 3월 착수 이후 그간 시군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나온 최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공동 발주기관인 진주, 통영, 거제, 고성, 합천 5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용역수행기관인 (재)경남연구원과 ㈜유신의 최종보고, 향후 후속절차 추진에 대한 질의·답변 및 개발 방향을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부내륙철도는 경남지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동력이자 서부경남이 생활, 경제, 문화, 행정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제권을 조성하는 데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본 용역은 역세권 개발의 첫 단추로, 향후 철도 건설과 연계한 지역경제·문화·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주환경 개선 및 개발여건을 고려한 특색있는 역세권 개발 방안을 마련하고, 시·군이 사업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후속절차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 ▲합천역세권은 귀농귀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진주역 역세권은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식기반산업 육성거점, ▲고성역 역세권은 스포츠 훈련지 중심 스포츠케이션 거점, ▲통영역은 해양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복합거점, ▲거제역은 글로벌 해양문화도시 성장거점으로 서부경남 5개 시·군별 지역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지역별 발전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역세권 개발면적에 대해서는 기초단체장 및 중간보고회 외부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성을 감안한 단계별 수요맞춤형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후속 개발과정에서 사업개발방식과 개발주체에 따라 개발 규모는 변경될 여지를 두었다. 본 용역 이후 시‧군에서는 역세권 개발 조기 실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실시계획수립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역세권 개발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민간자본 유치 홍보와 중앙부처의 지원전략 마련에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 역세권 개발 절차 : 예비타당성조사→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실시계획 수립→ 착공/준공 한편, 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1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착수했으며, 도는 2024년 설계완료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지역 국회의원과 합심하여 재검토 기간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 마지막 구간인 거제 차량기지(10공구)는 지난 4일 국가철도공단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사업추진의 가속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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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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