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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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 공모 선정국비 5,037억원 확보로 도정 현안 해결 발판 마련

글로컬대학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모델, 7개 대학 예비 지정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선정

전국 처음으로 2개 규제자유특구 동시 신규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어경남도 주요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정부의 긴축재정과 세수 부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어서지방비로만 추진하기 어려운 도정 현안사업이 많은 실정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연초부터 박완수 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공모사업을 통해 경남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정 역량을 집중했다.

 

연초부터 정부 공모사업 리스트를 사전 파악하여도가 역점적으로 준비하여야 할 공모 사업을 사전에 선정하고시군지역대학유관 기관관련 분야 전문가 등과 오랜 기간 함께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 왔다.

 

그 결과 경남도는 산업교육인력복지안전민생경제문화관광교통건설농해양수산환경 등 모든 분야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68건이 선정되었고국비 5,037억원을 확보하여 도정 주요 현안 해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 2024년 글로컬대학30(예비지정)

글로컬대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모델 7개 대학(국립창원대+도립거창남해대+한국승강기대인제대경남대연암공과대)이 예비 지정되었고향후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는 지역대학이 지역 산업의 발전과 연계하여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글로컬 대학 최종 지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시군(진주사천고성창원김해양산거제밀양)이 지정되었고시범지역당 3년간 매년 30억원에서 1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 선정을 계기로 경남 미래전략에 맞는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정주 등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에 공모에 선정되어대한민국 1위 원전산업 집적지인 경남의 원전산업 역량을 재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도가 지역 원전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기획하고지난해부터 중앙부처와 국회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국비가 반영된 사업이다.

 

경남도는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선정으로 원전 중소중견 기업이 SMR 시제품 제작으로 첨단 제조공정용 로봇활용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규제자유특구

규제자유특구에 경남도는 2개가 신규 지정되었으며한 지자체에서 2개 규제자유특구가 동시에 신규 선정된 것은 경남도가 처음이다.

 

규제자유특구는 각종 규제로 인해 제작과 실증이 불가능한 기술을 지정된 특구에서 제약없이 시험·실증·개발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받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규제자유특구생활밀착형 수소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되었으며규제특구 지정으로 4천 5백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3천 4백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초거대 제조 AI 개발 및 실증사업에 단독 선정되어경남도는 세계 최초로 제조 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개발에 착수한다.

 

경남은 2026년까지 227억원을 투입하여 제조 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과 응용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도내 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공정처리 시간 65% 단축설비점검 시간 80% 단축자재관리 비용 10% 절감 등의 효과와 함께 제조업에 초거대 AI가 적용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적용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교육인력산업경제문화관광교통건설복지안전농해양수산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정부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었다.

 

먼저 교육인력 분야에서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사업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97억원을 확보하였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기계방산 특화 디지털 전환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700억원을 확보하였다.

 

교통건설복지안전 분야에서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86억원을 확보하였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등으로 국비 12억원을 확보하였고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의 경우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지원과 함께 1조 4천억원 규모의 민자유치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해양수산환경 분야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농촌공간정비사업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14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SMR제작지원센터규제자유특구교육발전특구글로컬대학 선정 등 앞으로 경남도 미래 전략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대형 공모사업이 남아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잘 준비하고신규 사업 기획과 건의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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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 공모 대거 선정, 올해도 현안사업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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