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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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거관리위원회, 16일부터 사전투표소 찾기 서비스 제공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 27. ∼ 28. 이틀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에서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위해 ‘사전투표소 찾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5. 16.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나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검색하면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소를 검색하면 유권자의 투표 시간대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 제20대 대선 해당 사전투표소의 시간대별 사전투표 현황을 볼 수 있다. 또한 사전투표소가 1층이 아니거나 승강기 등 장애인편의시설이 없어 부득이하게 1층에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 임시기표소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 그 사실을 함께 표기하여 이동약자의 사전투표소 선택에 참고하도록 하였다. 한편, 경남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남에 설치된 전체 사전투표소 305곳 중 297곳(97.38%)의 사전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비된 장소에 설치한다. 유권자가 사전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대부분의 사전투표소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같다. 다만, ▲투표시설 또는 접근성 개선 ▲기존 장소 건물 이전 ▲기타의 사유로 12곳은 부득이하게 변경되었다. 경남선관위는 사전투표소가 변경된 경우 종전 사전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 ·배너 게시, 사전투표기간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유권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변경된 사전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8대분야 공약 발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6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8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8대 공약 중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강조했다. 박 후보가 이날 발표한 공약은 ▷경제·일자리 ▷안전·의료 ▷복지 ▷문화·관광 ▷교통 인프라 ▷기후·환경 ▷출생·육아 ▷농·어촌 등 8개 분야를 실천 과제로 꼽았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위해 경남투자청을 설립해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고 청년 CEO 양성을 위해 창업사관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소득 증대와 양질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신성장산업으로 손꼽히는 ▷수소 ▷자동차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차세대 소형원전 등 경남형 7대 전략 기술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약은 도민들의 풍요로운 삶과 안전한 생활, 빈틈없는 복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경제의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완수 후보는 안전·의료 분야에서는 119구급 상황관리센터와 소방본부, 의료기관, 자치경찰을 연계해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또 공공의료원 설립 등을 통해 권역별 공공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이와 함께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의과대학 설립 계획을 내세웠다. 복지 분야에서 현재 65세 이상에 대한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파크 골프장 확충 등 어르신 여가시설 운영비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문화·관광 부문에서는 남해안의 관광 인프라를 강화해 싱가포르의 센토사와 같은 세계적 관광단지를 개발하고 해양엑스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부문에서는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산업물류 활성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드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대전통영고속도로 거제 연장과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은 지난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내용이다. 박 후보는 여기에 남해안 섬들을 연결하는 아일랜드 하이웨이를 건설해 U자형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더했다. 이어 경남형 ESG 컨설팅 강화, 친환경 차량 구입비 지원 강화 등 기후변화 대응과 ‘인구감소 대응 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저출산 극복 정책을 제시했다. 또 인구 소멸 위기를 맞은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365일 농어촌 일손지원단 구성, 농어업인 직불금 지원 확대, 경남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박완수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110대 국정과제를 통해 지역소멸 해소방안과 지역균형발전 방안 등 많은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호흡하면서 경남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었던 경남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마지막까지 행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마지막까지 행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지지자들에게 "저는 어제 아주 멋진 퇴임식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일 울산역 고래광장에는 약 5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했으며, 지지자들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선이나 파란색 바람개비 등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보고 환호했다. '성공한 대통령 문재인', '지난 5년 행복했습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문 전 대통령 사진으로 만든 피켓도 눈에 띄었다. 지지자들은 "문재인"을 계속 연호했다. 문 전 대통령은 "역대 어느 대통령도 받지 못한 아주 아름답고 감동적인 퇴임식을 선물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덕분에 대통령 재임 기간 내내 힘들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행복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약속드렸던 대로 제 살던 동네로 돌아왔고 또 약속드린 대로 빈손으로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훨씬 부유해졌다"며 "우리 두 사람 나이도 더 먹었고 제가 살 집은 마당도 넉넉하고 텃밭도 넓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반려동물들을 잘 돌보면서 아내와 함께 농사도 짓고 가까운 성당도 다니고 길 건너 이웃인 통도사에도 자주 가면서 스님께서 주시는 차도 얻어 마실 것"이라며 "마을 주민들과 막걸리도 한 잔 하고 시간 나면 책도 보고 음악도 들을 것"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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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마이스업계, 이제 날갯짓을 시작할 때!

-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경남 유치에 따른 전차대회 참석 - 차기 개최지 설명, 대회기 인수, 경남 홍보부스 운영 등 -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포부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지난 12~13일 양일간 대전에서 개최된 ‘2022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마이스 업계의 축제인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사)한국마이스협회가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국내 대규모 마이스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업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와 재단은 이번 대전 대회에 참가하여 ▲차기 개최지 설명회 ▲대회기(깃발) 인수 ▲경남 홍보부스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활동을 추진하며, 차기 행사 개최지로서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 일상 시대의 시작으로 회복세가 완연한 업계 분위기에 활력을 더해, 마이스 업계가 날개를 활짝 펴게 돕는 마중물 같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내년 ‘2023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경남행사를 역대 최고의 행사로 개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창원특례시, 녹색에너지 물결로 에너지효율 올리고 탄소배출 내리고

- 283개소 태양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탄소중립에 기여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진동, 진북, 진전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동일지역에 설치하거나,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으로 진동, 진북, 진전면 일원에 태양광 266개소(1,567kW), 태양열 17개소(102㎡)를 설치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28억9100만원(국비 14억7800만원, 시비 8억3000만원, 자부담 5억8300만원)이다. 앞서 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의창구 동읍, 진해구 이동 및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으로 태양광 387개소(1,347kW), 태양열 62개소(372㎡)를 설치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도를 개선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바다의 날 맞아 범도민 바다 대청소 실시

- 5월 16~31일, 7개 연안 시군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 실시 - 7개 연안 시군 어업인, 기업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3,500여 명 동참 - 매월 셋째 주 바다 자율정화 주간 지정․운영, 범도민 참여 확대 경상남도는 바다의 날(5.31)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바다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다 대청소는 7개 연안 시군에서 어업인, 수산단체, 민간단체, 기업체 등 3,50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하고 바다정화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어촌계별 마을 앞바다 책임 정화활동, 평소 관리가 소홀했던 도서지역 관리 사각지대 및 바다 밑 침적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바다 정화활동에 나선다. 경남도는 행정 주도의 해양폐기물 관리 정책을 넘어 바다 주인 의식 강화 및 환경보전 실천 의지 제고를 위해 주민이 주도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바다정화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를 바다 자율정화 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7개 연안 시군은 소속 개별 단체 등과 협의 후 해양쓰레기 종류, 발생 시기 등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바다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바다의 날(5월), 해수욕장 개장(7월), 연안정화의 날(9월), 부표 정화의 날(11월)이 속하는 달에는 도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바다정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는 7개 연안 시군 309개 단체, 7,306명이 바다자율정화활동에 나서 693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관 주도의 해양폐기물 관리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 스스로가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업 중 인양쓰레기 되가져오기, 집하장 등 지정된 장소에 해양쓰레기 버리기, 불법 투기 금지 등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바다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날은 바다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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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 실무자회의 개최

- 한·일 환경 정책・연구사례 발표 및 주요 의제 논의 경상남도는 13일 일본 사가현에서 주재하는 2022년도 한일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 실무자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교류회의’는 지난 1992년 개최된 ‘한일 연안 시・도・현 지사회의’에서 합의된 양국 간 환경분야 공동사업으로, 1993년부터 경남, 부산, 전남, 제주 및 일본의 나가사키현, 야마구치현, 사가현, 후쿠오카현 등 8개 시・도・현이 참가해 양국 환경분야 공동 조사·연구사업과 정책·기술교류 등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한일 양국 교대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실무자회의는 7월 말에 열릴 ‘한일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 본회의’의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후속회의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를 포함한 한일 연안 우리나라 4개 시・도와 일본 4개현 40여 명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경남만들기의 한 가지로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선도계획, ▲소형선박 수리시설 인근 주거지역 대기오염도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야마구치현에서는 ▲후시노강 모델 야마구치의 풍요로운 유역 조성 계획과 ▲후시노강 하구 갯벌 재생활동 사례 연구 등을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오는 7월말 ‘환경기술교류 본회의’에서 다룰 의제에 대해서 양국 간의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환경기술교류회의는 양국 간 우호증진과 환경분야 정책·기술교류 촉진을 위해서도 한일 연안 지역 간의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지난해 대비 인구 증가...경남 유일 기록

- 3만 명 무너진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증가 - 향후 10년 이후 지역 정주 의사...“경남 2위” - 지리상 ‘경남의 중심’을 활용한 ‘전화위복’ 다짐 - ‘의령형 청년정책 패키지정책’ 등 맞춤형 ‘핀셋 정책’이 주효 경남 의령군의 인구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소폭이지만 경남 자치단체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 기준으로 인구가 증가한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말 기준 의령군 인구수는 26,381명으로 작년 말 인구(26,322명) 대비 59명이 증가했다. 의령군은 2012년 3만 명의 인구가 무너진 이후 매년 인구가 감소했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늘어나 잔뜩 고무된 분위기다. 의령군은 모든 정책의 결론을 '인구증가'로 귀결시킬 만큼 인구 늘리기에 모든 부서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도내 최초로 소멸위기 전담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구성하여 지방 소멸 문제에 있어 민첩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의령판 새마을 운동인 '의령 살리기 운동'을 펼쳐 인구감소에 절박한 심정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다. ‘2021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 의령군민들은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향후 10년 이후 계속 의령에 정주할 의사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령군의 인구증가에는 정책 수요자들인 가려운 곳을 세심히 살피는 '핀셋 정책'이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의령군은 노인 인구가 많은 고령화 도시로 사망자가 지속해서 증가해 인구 자연 감소가 워낙 컸다. 게다가 위치상 경남의 중심에 자리 잡은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교통의 편리함을 이용해 교육,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인근 대도시로 전출하는 인구가 많았다. 이에 군은 '경남의 중심'이라는 의령군의 장점을 활용해 인구정책을 새롭게 쓰는 ‘전화위복’에 나서고 있다. 경남의 중심에서 나가기 쉬운 의령군이 아니라 어디든 들어 오기 쉬운 '가까운' 의령군을 홍보하고, 특정 세대·계층을 향해 정밀화된 정책을 내놓은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우선 청년 세대를 비롯한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 400만 원, 30만 원으로 두 배 늘린 양육수당 등 파격적인 출산 장려 지원 혜택은 물론이고,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가로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 반값 임대주택 사업, 청년 귀농인 창업 지원, 청년동아리활동지원 등 특색있는 의령형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은 청년 사이에서 ‘고급 정보’로 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와 경남도 교육청, LH, 의령군이 협업하여 임대 주택 제공, 편리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의 이주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70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은 지난해 대의초에 이어 화정초까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을 통해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에 20여 명의 학생이 입학했으며 학생들을 포함한 60여 명의 가족이 의령군으로 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대의초에 자녀를 보내고 의령으로 전입해 온 진기범(56) 씨는 “더 섬세하게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이 가능한 작은학교에 대한 관심이 컸다”며 “의령군은 인근 도시와 접근성이 좋다. 학교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의령에서의 생활 만족도도 대체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 개관해 매년 5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성공적 개관이 인구 소멸 위기를 푸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손님맞이’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미화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비록 59명이라는 작은 변화이지만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령군에 커다란 희망의 큰 수치”라며 “모두가 찾아오고 살고 싶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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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휴일에도 걱정 없어요! 경남,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확대

- 거제시 거제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 5월 31일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운영 - 만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경상남도는 거제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 진료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연합운영(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야간·휴일 소아진료) 방식으로 5월 31일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 병의원 30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도내에는 CNA서울아동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3곳이 지정되어 소아 응급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늦은 시간 소아환자 불편 해소,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수시신청 등 지속홍보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을 독려했다.

코로나 생활지원비, 13일부터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 13일 이후 격리해제자 대상…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 첨부해야 13일부터 ‘정부24’(www.gov.kr)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창원특례시는 13일부터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격리한 경우 지원되는 생활지원비 신청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정부24(www.gov.kr)에 접속 또는 모바일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는 2022년 5월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이며 근로자인 경우 격리기간 동안 유급휴가를 받지 못했다는 증빙서류(유급휴가미제공확인서)를 필수로 첨부하여야 하고 격리통지서는 코로나19 시스템 연계에 따라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다.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코로나19로 입원 격리 통지서를 받은 시민은 격리해제 후 3개월 이내 생활지원비 신청을 할 수 있고 가구내 격리자가 1인이면 10만원, 2인 이상인 경우 15만원이 지급되며 공공기관 및 국가·지차체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기관 또는 학교등의 종사자, 유급휴가를 받은자, 해외입국 격리자, 격리·방역수칙 위반자는 지원이 제외 된다. 문의 055-225-3812 (사진=연합뉴스)

진주시,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총 20명 시상

- 진주시,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 5월 23일~6월 10일 접수, 총 20명 시상- 진주시는 시민들의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정책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가족사진 공모전 대상 사진은 임신·출산의 기쁨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하고, 아이가 있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일상, 형제·자매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일상 사진 등으로,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게시물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진주시청 여성가족과로 이메일을 통하여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0건을 최종 선정해 최우수 1명에 50만 원, 우수 3명에 30만 원, 장려 6명에 10만 원, 노력 10명에 5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결과는 7월 중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선정된 사진들은 액자로 제작하여 시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구성원 간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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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동시대미술기획전《온라이프 onlife》개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변화된 삶을 짚어보고 사유하는 전시 - 다양한 미디어 작품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세계를 상상 - 3차원 컴퓨터 그래픽스,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최신 기술 기법으로 제작된 예술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오는 4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미술관 1, 2층 전시실에서 동시대미술기획전《온라이프 onlif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이프 onlife》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기술의 발달 및 온·오프라인의 융합으로 펼쳐진 우리의 변화된 삶을 되짚고, 미래에 대한 사유와 전망을 가늠해 보는 전시다. 팬데믹 재난은 지구의 시계를 멈추게 했고 인류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생존이 달린 극심한 상황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개인과 사회, 국가, 인류에 미친 동시적 위기는 우리가 더 이상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예상케 한다. 그렇다면 새롭게 대두될 미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감염병의 확산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었는데, 특히 물리적 이동의 제약과 함께 여럿이 한 공간에 머물기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원격강의나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줌(zoom), 웹엑스(webex), 팀즈(teams)는 어린 학생부터 기업의 임원에게까지 일상으로 스며들었고, ‘언택트(untact)’에서 ‘온택트(ontact)’로의 전환은 빠르게 이루어졌다. 어디서나 상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는 우리가 온라인의 가상 세계에서 계속해서 연결된 삶을 살게 하고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흩트린다. ‘온라이프 onlife’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가 점점 희미해져 결국 두 영역의 구분이 사라지고 하나의 통합된 세계가 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탈리아 철학자 루치아노 플로리디(luciano floridi, 1964-)가 처음 언급했다. 실재와 가상이 유연하게 중첩되어 우리의 환경으로 자리잡아가는 현시대를 함축하는 용어로, 디지털 영역과 물리적 영역의 융합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담고 있다. 이미 우리 삶 깊숙이 침투해 존재하는 가상의 세상은 언젠가 현실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이 인류의 재난과 맞물려 급속하게 전파됨에 따라 인간의 정체성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우리는 이미 인간을 둘러싼 여러 영역에서 경계의 해체가 진행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서양 근대 철학의 핵심인 인간 중심주의를 탈피해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과 미래를 준비하며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 등을 미술작품을 통해 사유하기를 제안한다. 전시를 기획한 박현희 학예연구사는 “우리가 단지 기술에 대한 비관적 또는 낙관적 판단을 도출하기보다 시대상을 읽는 다양한 감각과 관점, 실험을 통해 기술의 발달이 일으키는 새로운 변화에 비판적 의식을 가지고 대응하며, 선택하고, 변화시켜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작품은 현시대의 기술적 변화와 현상을 적극 받아들여 이를 소재로 삼고 실험하는 동시대 미술작가 7명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김효재, 김희천, 안가영, 염지혜, 오주영, 이진준, 정진경 작가는 저마다의 작품을 통해 기술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감각과 관점을 제시한다. 관람객들은 3차원 컴퓨터 그래픽스(3d cg),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머시니마(machinima) 등 최신 기술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 정체성과 신체의 문제, 기술의 한계 그리고 인간, 기계, 자연과의 관계와 위치, 비인간 존재들과의 공존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새롭게 다가올 세상을 유익하게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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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로봇랜드로 봄 나들이 오세요”

- 4월∼5월 봄맞이 “테마파크 봄봄 페스티벌” 운영 - 코로나 상황에도 다양한 활성화 정책으로 방문객 68만 명 목표 로봇랜드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4.1.~5.31. 두 달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벚꽃 포토존, 로봇 콘텐츠 공연, 버스킹, 서커스매직쇼, 체험학습 등 테마파크 곳곳에서 진행된다. 4월의 첫 주말인 지난 2일 토요일과 3일 일요일에 진행된 ‘타이탄 로봇쇼’와 ‘사이언스 매직쇼’ 두 가지 특별한 퍼포먼스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환호를 받았으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타이탄 로봇쇼’는 높이 2.4m의 거대한 몸집의 강철 타이탄 로봇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춤, 노래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특별한 쇼이다. ‘사이언스 매직쇼’는 교과서로 접했던 과학 이론을 마술 공연과 접목시킨 퍼포먼스로 물질의 연소를 활용한 손바닥 불꽃, 공기의 부피와 압력을 이용한 공기대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러한 쇼는 관객들이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학습의 효과와 함께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또한 각종 봄맞이 벚꽃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봄의 향기를 만끽함과 동시에 로봇 광장과 테마파크 곳곳에 전시된 산업용 폐자재로 만든 ’정크 아트 로봇‘들은 로봇랜드라는 테마에 부합하게 필수 인증샷 코스로 꼽힌다. 세계 유명 축제에 참가했던 까칠한 성격의 ‘블랙 클라운’이 외발자전거, 저글링 등의 묘기와 마임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서커스 퍼포먼스 ‘스프링 블랙 클라운쇼’도 4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화․수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진행된다. 과거를 회상하고 친구들과 길거리식품을 나눠 먹던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지난 겨울에 설치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레트로 감성 놀이터’도 봄맞이 새 단장을 거쳐 운영된다. 20m 높이에서 아찔하게 하강하여 시원하고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고 거센 물보라로 인해 비옷을 필수 착용해야 하는 ‘새로운 항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스릴을 즐기는 청소년과 어른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탑승객을 태우고 35m 높이까지 수직 상승 후 곧바로 수직 하강하며 360도 회전이 이어지는 최고속도 90km에 달하는 ‘쾌속열차’는 로봇랜드 놀이시설의 백미로 손꼽힌다. 로봇랜드는 티켓 공식 판매컴퍼니 ‘잇펀’과 제휴를 맺어 4월 내내 종일권을 대폭 할인하여 특별판매한다. 로봇랜드 누리집 오른쪽 상단 ‘티켓예매’를 눌러 접속하면 손쉽게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제휴 카드인 bc로 결제 시 신분증만 제시하면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본인 50%, 동반 30%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로봇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학생증을 제시하면 중/고생 자유이용권을 1+1에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이용객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회원이라면 15인 단체 입장 시 입장객 전원 종일권 반값 할인도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 또한 창원시내 대표 호텔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구 풀만호텔) 창원과의 제휴 상품으로 숙박권과 자유이용권을 패키지로 저렴한 값에 이용할 수도 있다. 각종 할인 혜택에 더해 편의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로봇랜드 내에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비교적 이용률이 떨어지는 다목적 잔디마당을 로봇카페 및 야외행사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단체객의 단체식사에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식당을 조성 중이며, 비가 와도 상시 탑승할 수 있도록 4개 종 놀이시설에는 지붕막 설치공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시설에 더해 로봇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률이 저조한 평일시간대의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지역 및 전국단위 단체 모객사를 유치하였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연합회, 학교 운영 위원회 등을 초청한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2년 손익분기점인 68만 명 입장객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세계 최초 로봇을 테마로 한 로봇랜드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콘텐츠 재구성 및 추가 설치, 각종 이벤트 시행 및 교육청 협력 추진 등으로 방문객 32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신규 로봇 콘텐츠 개발과 진로․현장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지난해 현장학습 382개 학교, 로봇체험교실 58개 학교가 방문하였다. 또 17개 시군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부 진로체험 인정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단순한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교육시설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2년 교육청 연계 단체객 유치 목표를 7만 명으로 하고 있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 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늘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나들이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니 일선 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하였다.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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