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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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행량이 많은 귀성길 도로 안전시설 및 도로변 환경 정비

- 연휴기간 대비,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 긴급상황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하도록 9월 6일까지 관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에 대한 도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18개 시・군과 공동으로 도내 국도(위임국도) 357km, 지방도 2,540km, 시군도 8,198km 구간을 정비한다.


경남도는 귀성객 차량 등 통행량이 많은 지방도로를 우선으로, 포장도 보수와 도로변 풀베기, 안전시설 정비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도로공사 현장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여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긴급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 백진술 도로과장은 “추석대비 도로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기분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행량이 많은 귀성길 도로 안전시설 및 도로변 환경 정비

- 연휴기간 대비,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 긴급상황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하도록 9월 6일까지 관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에 대한 도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18개 시・군과 공동으로 도내 국도(위임국도) 357km, 지방도 2,540km, 시군도 8,198km 구간을 정비한다.


경남도는 귀성객 차량 등 통행량이 많은 지방도로를 우선으로, 포장도 보수와 도로변 풀베기, 안전시설 정비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도로공사 현장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여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긴급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 백진술 도로과장은 “추석대비 도로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기분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행량이 많은 귀성길 도로 안전시설 및 도로변 환경 정비

- 연휴기간 대비,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 긴급상황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하도록 9월 6일까지 관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에 대한 도로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18개 시・군과 공동으로 도내 국도(위임국도) 357km, 지방도 2,540km, 시군도 8,198km 구간을 정비한다.


경남도는 귀성객 차량 등 통행량이 많은 지방도로를 우선으로, 포장도 보수와 도로변 풀베기, 안전시설 정비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도로공사 현장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여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긴급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도 백진술 도로과장은 “추석대비 도로 환경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기분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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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연휴 대비 지방도로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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