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생활
Home >  생활

실시간 생활 기사

  • 밀양시,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밀양전통시장에 첨단 IoT기능을 활용한 전기화재 감시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1월부터 정상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전통시장은 노후된 시설이 많고 점포 밀집도가 높은 공간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는 시장 상인회와 협의를 통하여 30개의 점포를 선정해 전기화재 감시센서를 설치 완료했다.밀양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시스템과 연계·구축된 전기화재 감시기는 각 점포의 차단기에 감시센서를 설치해 부하전류, 누설전류 등 전기데이터 값이 기준치에서 벗어났을 경우, 즉시 통합플랫폼 운영서버로 전송되어 이상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통합 운영서버의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이상을 감지함으로써 전기화재의 실질적인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황 발생 시 주변 CCTV영상관제가 가능해 빠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김상우 공보전산담당관은 “밀양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가정 등을 중심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한 밀양시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2022-03-10
  • 진주시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 준공,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 -진주시는 10일 망경동 일원의 옛 철길을 활용한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치러졌다.소망의 거리 조성 사업은 구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에 총사업비 49억5000만 원을 들여 철도부지를 매입하고 2020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준공하면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하였다.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할 수 있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을 철거한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광장으로 조성되었다.소망의 거리 전 구간에는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되었다.시는 폐선 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저해해온 망경동 옛 철길에 소망의 거리가 조성됨으로써, 그동안 기반시설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자발적 재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망경동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구도심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유등테마공원과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생활
    2022-03-10
  • 경상남도, “3월 14일부터 교복구입비 온라인 신청하세요”
    - 경상남도 누리집(경남바로서비스)에서 3월 14일부터 신청 시작 -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으로 더 편리하게 신청, 더 빠르게 지원 - 도내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입학생 6만여 명, 1인당 30만 원 지원 ▲ 이미지 : 스마트학생복 경상남도는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는 2022년도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고 밝히며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지난해까지는 학교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초본 등을 구비하여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별도 증빙서류 없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게끔 개선했다.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www.gyeongnam.go.kr/baro)’에서 학부모 및 보호자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중학생은 3월 14일~20일, 고등학생은 3월 21일~27일이며,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모든 학생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대상은 경남도 내 주소를 둔 도내․도외 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1학년 신입생과 타 시도로부터 도내 학교로 전입학한 1학년이며, 1인당 3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은 차별 없는 교육보장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올해 18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중․고등학생 6만여 명에 교복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생활
    2022-03-09
  • 김해시, ‘가야이음채’ 입주자 모집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역을 잇는 고령자 케어안심주택 김해시가 7일부터 14일까지 고령자 케어안심주택 ‘가야이음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대상은 공고일인 7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세대로 독립생활이 가능한 만 65세 이상의 1인 단독세대 또는 부부세대이다. 신청자 중 노인시설 입소자 및 장기 입원자(181일 이상 의료기관 입원자)에게는 입주자 선정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부원동에 위치한 가야이음채는 지상 10층 규모로 2층은 식당과 휴게실, 건강검진실을 갖춘 공유공간이며 3층부터 10층까지는 37호의 개별호실, 텃밭과 파고라가 있는 옥상이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4월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여 5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개별호실 중 32가구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이 빌트인된 원룸형 주택이며 주변 시세의 30% 정도의 저렴한 임대료에 최초 2년 계약 후 최대 10년까지 장기 입주할 수 있다. 나머지 개별호실 5가는 향후 골절 수술 등 퇴원환자의 회복 지원을 위해 1개월에서 3개월까지 단기로 입주하는 중간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야이음채란 명칭은 김해시를 상징하는 ‘가야’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이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으로 다가올 2025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고령자 주거복지 모형을 구축해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 생활
    2022-03-07
  • 진주시, 어르신 체육시설 파크골프장 확대 추진!
    - 남강둔치·정촌·지수·사봉 등 6개소 60홀 추가 조성 예정 - 진주시는 최근 어르신 체육 인기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하여 6개소 60홀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파크골프는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 없이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현재 관내 26개 클럽 1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호인 수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진주시는 파크골프 활성화와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시설을 확대 설치해 기존 상락원, 강변둔치 등 2개소 15홀에서 현재는 송백지구 36홀 등 6개소 105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판문동 상락원 파크골프장이 지난해 10월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우리나라 파크골프의 시발지로 인정받으면서, 진주시는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파크골프에 대한 자부심을 함양하고 파크골프의 활성화에 열정을 쏟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파크골프 시설 확충을 위해 남강둔치, 정촌면 우수저류지, 지수면, 사봉산단 인근 등 총 6개소 60홀을 추가 조성하기로 하고, 사봉산단 인근 시설을 제외한 5개소는 연내 완공하여 운영하기로 했다.추가 조성이 완료되면 진주시내 12개소 165홀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65세 이상 인구수 대비 1홀 당 인원은 375명으로,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최근 어르신 생활체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추가 조성을 통해 도내 최고 수준의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활기찬 야외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노령인구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생활
    2022-03-02
  • 김해시, 반려동물 내장형 칩 등록비용 지원
    김해시는 유실동물의 조속한 반환과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고자 반려동물 등록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 비용 지원 신청은 관내 동물등록 대행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시술한 후 김해시청 누리집(열린시정 > 알림마당 > 지원신청)으로 접수하면 되고 2022년도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시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김해시 거주 반려견, 반려묘 소유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1마리당 최대 3만원의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종 보조금 수령일까지 김해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사업량은 441마리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사업량 소진 시에는 비용 지원이 불가능하나 시는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더 많은 반려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장형 칩·인식표를 내장형 칩으로 변경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며 반드시 동물등록된 소유자가 직접 신청하여야 한다. 아울러 시는 저소득층 반려동물의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비롯해 예방접종, 진료, 수술 등으로 발생한 진료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현행법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개와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2개월령 이상이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6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을 하려면 시에서 동물등록대행업체로 지정한 동물병원이나 동물판매업소를 방문하면 되고 등록방식은 무선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외장형 방식으로 등록할 경우 목걸이 분실, 훼손 등의 우려가 있어 한 번 체내에 삽입하면 평생 분실이나 훼손의 우려가 없는 내장형 방식이 권장된다. 2014년부터 시행된 동물등록제는 반려인이면 누구나 지자체에서 지정한 동물등록대행업체를 통해 반려견을 등록하고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그러나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국내 반려견 추정 마릿수 대비 등록 마릿수는 4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 관계자는 “내장형 동물등록은 파손·파기의 위험이 적고 유기, 유실 예방에도 효과적이기에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인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생활
    2022-02-26
  • 경상남도, 농촌에서 살아보고 귀농·귀촌 결정하세요
    -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에서 신청 가능 - 2~6개월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도내 17곳에서 운영 경상남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면서 일자리,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마을에서 제공하는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8일간 일자리 참여 포함)에 성실히 참여하면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기간과 운영기간은 마을별로 상이하다.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 회원 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전용 페이지 내 ‘신청하기’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 동(洞)지역 거주자, ‘22년 최초 참가자로 신청자가 거주하는 시군구와 연접한 시군의 운영마을로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 신청자는 모집 마감일 이후 운영마을에서 선정 심사를 위해 진행하는 전화 또는 영상 면접에 참여해야 하며, 최종 선정된 이후에는 마을별 일정에 따라 운영마을로부터 입소시간, 장소, 준비물 등 안내를 받은 후 해당 마을로 찾아가면 첫날 안내교육(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일정이 시작된다. 올해 운영마을은 도내 11개 시군(김해·밀양·의령·창녕·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총 17개소 마을공동체가 선정되어 운영한다. 2021년 사업평가 우수마을 9곳과 2022년 신규 선정마을 8곳이다. 2021년 사업평가 우수마을 9곳은 ▲밀양 바드리마을, ▲의령 신전권역마을‧청미래마을, ▲남해 해바리마을‧회룡마을,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산청 지리산덕천강마을, ▲거창 곰내미마을, ▲합천 청덕권역마을이다. 2022년 신규 선정마을 8곳은 ▲김해 대감삼통농어촌휴양마을, ▲밀양 밀양숲속마을‧퇴로고가농촌체험휴양마을, ▲창녕 창녕우포가시연꽃‧성곡오색별빛마을, ▲고성 무지돌이농촌체험휴양마을, ▲함양 마평마을, ▲합천 각사뽈똥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조현홍 경남도 농업정책과정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귀농귀촌 전에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실제 이주 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농촌지역 안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생활
    2022-02-25
  •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경남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온라인 토론회 개최
    - 24일, 2022 제1차 경남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개최 -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에 따른 지역의 대응방안 논의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에 대한 지역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2022 제1차 경남사회혁신 연속토론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2023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경남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복리, 지역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도로, 지난해 10월 법률이 제정되었다.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지방재정 확충 효과와 더불어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까지 기대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홍근석 기획조정실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및 시행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일본의 시행사례에 대해 발표하였다. 홍 실장은 일본 지자체들의 몇 가지 사례를 통하여,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였다. 희망제작소 임주환 소장은 지역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관해 발표하였다. 임 소장은 강원, 충남, 전남 등의 전담부서 설치와 연구용역 추진 등 선제적 준비상황을 소개하고, 이 제도가 지역의 혁신과 지역순환경제의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플랫폼기업, 농가, 사회적경제 주체 등 민간부문과의 긴밀한 협조와 전담행정조직의 신설, 지역자원 파악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이어서 송원근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이미화 의령부군수가 의령군의 전담조직 설치와 용역 시행 등 선제적 대응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중앙정부와 도에 대해 몇 가지 제안사항을 건의하였고,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조근수 본부장은 지역특산물 답례품으로서 지역 농축산물 활용을 통해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농협의 고민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는 도시민 관계인구를 통해 우리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전제하고, “경남도 및 각 시군들이 이 제도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특히 청년과 농어업인의 혁신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2022-02-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