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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HSG성동조선 테라블록 인도식 개최
    통영시 광도면 안정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HSG성동조선에서 8.5일 천영기 통영시장, HSG성동조선 이진상 대표이사, 삼성중공업 윤종현 조선소장, 선주사 완하이(WanHai) 한병국 Site Manager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블록(반선) 인도식을 가졌다. HSG성동조선은 한때 세계10위권 내 수주량을 기록할 정도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였으나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세계선박발주량이 급격하게 감소함에 따라 자율협약, 법정관리 등을 겪으면서 어려운 상황에 놓였었다. 그러나, HSG중공업 컨소시엄이 2020년 성공적으로 인수함에 따라 어려운 여건에서 새 출발을 시작했으며, 금번 인도식은 완하이가 발주한 컨테이너선의 테라블록으로 삼성중공업과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인도한 첫 번째 사례이다. 앞으로 HSG성동조선은 14척의 컨테이너선 테라블록(반선)을 24년까지 3년간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으로 장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미래100년을 향해가는 통영에서 조선업 부활은 반드시 함께 가야할 명제이므로, 조선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8-08
  • 경상남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막바지 준비에 총력!
    - 8월 29일 ~ 9월 5일 8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 - 53개 직종, 선수‧집행위원‧관계자 등 약 1만여 명 참여 숙련기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2022 경상남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기술은 단단하게 열정은 뜨겁게 Skill up 경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06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첨단기계산업의 중심인 경남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고용노동부, 경상남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경남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CNC/선반, 산업용로봇 등 53개 직종에 1,797명의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상남도는 44개 직종, 13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또한 열린경기장(창원컨벤션센터) 참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숙련기술 체험을 제공하여 숙련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확산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오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9월 5일 폐회식은 현장진행과 더불어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경남도를 비롯한 주최·주관기관에서는 확진자 증가 추세를 주시하며 선제적 방역조치하에 안전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방역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방남 노사상생과장은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6년만에 경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선수들이 오랫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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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홍태용 시장, 낙동강 취수원 녹조 상황 살펴
    - 홍태용 시장, 낙동강 취수원 녹조 상황 살펴 - 여름휴가 중 녹조 대응 긴급 현장 점검 홍태용 김해시장은 3일 오후 김해시 상수원인 생림면 창암 일원 낙동강의 녹조 발생 상황을 살폈다. 홍 시장은 최근 녹조의 원인인 남조류 세포 수가 줄어들지 않고 증감을 반복하고 있어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을 것으로 보고 여름휴가 중임에도 취수탑, 침사지, 강변여과수 등 취수공정 전반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홍 시장은 “녹조로 인해 시민들이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산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여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 조류경보제 5개 지점(칠서, 물금·매리, 진양호, 사연호, 회야호) 중 창암취수장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상류인 칠서 지점은 6월 30일부터, 하류인 물금·매리 지점은 앞서 6월 23일부터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이다. 7월 28일 기준으로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 수가 1㎖당 각각 12만 2,369세포, 9만 1,750세포로 10만 안팎을 보이고 있어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하는 지자체마다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해 지난 6월 20일부터 낙동강 표류수에 조류에 영향을 받지 않는 강변여과수(50~55%)를 혼합 취수해 정수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응집제, 소독약품, 고도정수처리시설인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해 조류를 완전히 제거하고 있다. 시의 최근 수돗물 수질 분석 결과 조류로 인해 수돗물에 불쾌감을 주는 흙냄새와 곰팡이 냄새 유발물질인 지오스민, 2-MIB와 조류 독소의 일종인 마이크로시스틴-LR 모두 삼계, 명동정수장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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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48억원 추가 지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2년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48억 원을 추가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밀양시 관내 소상공인이며,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자금 또는 경영안정자금으로 업체당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융자신청은 오는 8월 9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받고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밀양시산림조합)에서 자금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대출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연 2.5%의 이자를 지원하고 올해부터 지원기간을 2년으로 확대했다. 또한 육성자금 일시 상환 시 경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발급수수료 1년치의 80%를 지원하며, 수수료 납부 후 지원 신청서를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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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창원특례시, 제1회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열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일 “제1회 창원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는 공인중개사의 부동산거래 사고를 예방하고, 불법중개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설치되었으며, 자문위원들은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에서는 지난 7월 5일 창원시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됨에 따라 신규 분양 예정인 공동주택의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등을 주제로 위원회에 자문을 구하였으며 위원회의 자문내용을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광 창원특례시 건축경관과장은 “공인중개사가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소양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불법중개행위도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건전한 부동산시장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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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경남도, 녹조 발생 급증에 따른 15개 시군과 대응상황 점검 및 저감 대책 논의
    - 3일, 낙동강수계 15개 시‧군 녹조 대응 긴급 점검 회의 개최 - 경남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 참석 - 총인 방류 환경기초시설 비상 저감 조치, 수질오염원 특별점검, 민생사법경찰담당 등 협조체계 구축 경상남도는 8월 3일, 낙동강과 남강댐에서 녹조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저감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수자원공사 창녕함안보 사업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까지 태풍 ‘송다’와 ‘트라세’의 영향으로 내린 도내 평균 약 75mm의 비로 녹조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되나 현재 낙동강 칠서, 물금‧매리 지점에는 여전히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남강댐에는 “관심” 단계가 발령 중이다. 향후 낙동강수계인 경상남‧북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녹조 발생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질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낙동강 지역 대부분의 댐 저수율과 하천 유량이 예년 대비 매우 저조한 수준이어서 수질오염사고 또는 조류 대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시 취수중단과 같은 대형 환경재난 사태가 발생할 우려마저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개최된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28일 창원 칠서정수장에서 열린 관계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합동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낙동강 수계 15개 시‧군* 녹조 담당과장과 경남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창원‧진주‧김해‧사천‧밀양‧양산시, 의령‧함안‧창녕‧고성‧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회의 주요내용은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점검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방류수 총인(T-P) 농도 비상저감 조치 ▲취‧정수장 관리 및 운영 강화 등 녹조 발생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자체에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의 실천 방법에 대한 논의였으며 녹조 대응 관련 우수사례 공유와 건의사항 등도 청취했다 먼저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은 조류 경보 해제 시까지 녹조 원인물질인 총질소(T-N)와 총인(T-P)을 하천으로 직접 다량 배출하는 공장과 대형 가축분뇨배출업소(재활용신고사업장 포함)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규모별로 최대 매주 1회 집중 반복 점검하고 시‧군별 녹조 및 오염 우심지역(하천)을 선정, 환경오염 감시 활동도 매일 1회 이상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하수처리장 방류수는 시설설치 상황 등 하수처리장 별 실정에 따라 평상시 총인(T-P) 배출농도 보다 추가 저감하여 배출해 줄 것을 권고했고, 도에서는 추가 감축에 필요한 약품비 지원 등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하였다. 원수 및 정수처리된 수돗물에 대한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키로 하였는데 시‧군별 검사능력을 고려하여 법적 기준*보다 1회 이상 검사를 강화하고 그 결과는 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즉시 공개하기로 했다. *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 (관심) 주 1회, (경계) 주 2회, (대발생) 주 3회 또, 회의 시 시‧군으로부터 건의받은 고도정수처리에 필요한 수처리제 중 CO2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환경부에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는 녹조발생 예방과 저감을 위한 현 시점의 최우선 과제는 가축분뇨(액비)의 적정 처리와 관리 여부에 대한 확인이라고 강조했는데 도에서는 금번 특별점검 내용에 포함하고 민생사법경찰담당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점검하는 등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경지, 산업단지 등 일정한 배출구 없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것도 녹조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안하였고 도는 저탄소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 참여, 농업 최적관리기법 도입 확대 등 도정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면서 시‧군에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기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면서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도와 시‧군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다”며 “오늘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녹조 저감을 위한 조치와 취‧정수장 운영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 경제/산업/농업
    2022-08-03
  • 경남도-지역 금융기관, 금리 상승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 논의
    - 김병규 경제부지사, 2일 지역 금융기관, 유관기관과 간담회 개최 -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지원 활성화 및 협력 방안 논의 - 조선·원전업계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요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지역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금융지원 및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하였다.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회의를 주재했으며, 한국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BNK경남은행, 한국산업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은행 경남지역본부 등 금융기관을 비롯하여,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총 14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관별 금융지원 시책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관 기관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먼저 도에서는 도의 금융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금융기관에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도 평가 완화,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수수료 인하 등으로 기업들이 금융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조선·원전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대금리 적용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오는 9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차주를 가장 잘 아는 금융기관에서 선제적으로 컨설팅을 하고 추가 연장 협의 시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금융부담 완화 프로그램,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건의 사항을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상태이다. 이들에게 자금이 적기에 지원되어야만 생계와 일자리 등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금융계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또한 우리 도의 당면 현안인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주력산업과 신성장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8-02
  • 경남도, 2022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420억 원 확보
    - 도시재생사업 2년 연속 국비확보 전국 1위 경남도, 올해 20여 개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준비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할 것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부에서 올해 실시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실적 등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2022년도 광역공모 국비 420억 원을 배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역공모’란 국토교통부가 국비 총액만 정하면 시․도에서 지역의 여건을 감안한 특화된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는 공모방식이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시․도에 배정하는 국비 총예산은 3,600억 원으로 경남도는 전국 평균 240억 원보다 180억 원이 많은 420억 원을 확보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비확보 실적 전국 1위가 되었다. 올해 경남도는 20여 개의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9월 사업지구별 ‘도시재생사업 계획서’를 접수하여 11월까지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들이 서면·현장실사·발표 등의 평가를 시행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는 계획에 초점을 두고 평가할 계획이다. 이후 국토부의 최종 사업 타당성 검증을 거쳐 국무총리 주재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서 결정하면 12월 도시재생뉴딜사업 광역공모 대상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산업/농업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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