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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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합천군 침수 피해현장 시설물 내 농작물 제거 및 현장 정리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경남도 농정국 직원 30여 명 투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합천군 대양면 양산리 340번지 일원에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농가에 응급 복구지원을 위한 일손돕기를 9일 실시했다.

 

도 농정국 직원 30여 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침수·파손된 시설하우스 7(25,216내에 침수피해 농작물(13,161)을 제거하고 피해 현장을 정리했다.

 

경남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10.3ha, 시설하우스 파손 1.2ha로 총 11.5ha 면적의 피해를 봤다.

 

이번 일손돕기로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시설하우스 내 출하 예정이었던 농작물의 피해가 크고시설하우스 7동이 파손돼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농정국 직원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주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공무원관계기관군부대 등이 참여해 조속히 피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김인수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인해 농업분야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신속하게 응급 복구 및 피해 지원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농가에서도 기상특보가 발표되면 시설물 사전 점검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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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정국 침수 피해복구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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