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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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도지사 주재 2차 국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민선 8기 도정 성과 본격 창출을 위한 국비 신규사업 162건 발굴

국비 신청 우선순위는 도민에게 가장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는 것

 

경남도가 민선 8기 도정 성과 본격 창출을 위한 ‘2025년도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 시동에 나섰다.

 

도는 11일 오후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도 국비 신규사업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초 2025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6.3% 증액된 10조 원으로 설정하고이후 중앙부처 동향자료 등을 분석해 도에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또한 국회중앙부처기재부를 150회 이상 방문하여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고현장 설명이 필요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서는 19차례 경남 초청설명을 추진하며 중앙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비 10조 원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해 각 부서가 발굴한 사업의 공유와 신규사업 162건 중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방산원전’ 등 경남의 주력산업부터 우주항공산업단지 활성화남해안 관광개발’ 등 경남의 미래동력산업과민생·교통·도민안전 등 도정 5대 분야까지 각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별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추가적 발굴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논의한 주요사업은 ▲ 선도연구센터사업(IRC) ▲ SMR 제작지원센터▲ 방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 산단수출기업 탄소규제 대응 지원 플랫폼 구축 ▲ 창원 산단 복합문화충전소 신축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 중소기업 재해예방 안전디자인 지원 ▲ 경남형 첨단 스마트축산 확산사업 ▲ 부산항 신항 항만 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 국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 ▲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 ▲ 거창 적십자 병원 이전·신축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 경남 크루즈 기반구축 조성 ▲ 남해안 배경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 등이다.

 

박 지사는 국비 신청 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서 반영하는 것이라며, “도민회의 등과 같이 도민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필요한 사항의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개발은 시군에서 제안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각 시군에서 제안하는 정책들을 잘 검토하고 협력해서 준비하는 게 필요하다며 국비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말까지 지방재정협의회, 22대 국회의원들과의 상반기 예산정책협의회중앙부처와 기재부 집중 방문 등을 통해 정부안에 도 역점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이후 9~12월까지는 국회 상황실을 운영하며 정부안에 미반영된 국비사업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국회의원공공기관 등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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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국비 10조원 시대 개막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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