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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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경남도 현안 정부 시책 반영 노력 언급

-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는 시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경남도 계획 절실

- 경남-부산 간 교통 체계 점검도 주문 … 부울경 정책협의회 안건으로 협의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스마트 항만 개발바이오 메디컬 산업 활성화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유치 등 정부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경남의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8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박 지사는 각 부서의 현안 사업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려는 시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경남도의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먼저 박 지사는 지난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에 참석해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항만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부분을 언급하며 정부가 추진하려는 항만개발 시책에 맞추어 경남도도 신항만 비즈니스 센터 건립스마트 항만 전문인력 양성 등의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경남도의 바이오 메디컬 산업 활성화 계획이 정부가 밝힌 바이오 제조 혁신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박 지사는 정부가 2민간투자 17조 7천억을 유치해 바이오 제조산업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며 지난 2일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 본부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로 이전했다이를 통해 김해와 양산을 중심으로 한 동부경남을 바이오 메디컬 산업 핵심 벨트 조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이 사업들이 국책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형모듈원자료(SMR) 제작지원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적극적 노력을 강조했다박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경남도청에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경남이 SMR과 원전 제조 산업의 집적지라고 언급해 힘을 실었고경남도도 산업자원부 장관과도 제작지원센터 유치에 대해 협의했다며 관련 부서가 이 부분을 한 번 더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있어서도 정부 기조에 맞춘 자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시험 비행을 시작하고국토부가 본격 상용화에 대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도내에는 KAI,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두산 에너빌리티 등 관련 기업이 집적하고 있는 만큼 경남도가 이에 대한 실질적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한 이날 회의에서 경남-부산 간 대중교통 체계를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박 지사는 부산-양산부산-김해부산-진해 간 대중교통 환승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고마련되어 있더라도 불편함이 많다는 도민들의 의견이 많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특히 박 지사는 부울경 경제동맹을 언급, “경남부산울산이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공동으로 하고 있지만더 중요한 것은 도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아울러 양산과 김해 등 경남-부산 경계 지역의 대중교통 환승 체계를 점검해 이에 대한 문제점을 부울경 정책협의회 안건으로 올려 협의할 것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 지사는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위반 사항에 대한 지속적 점검을 당부하며 일시적 점검이 아닌 수시 점검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지 않는 업체는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남TV’ 구독자 10만 명 돌파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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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스마트 항만, SMR 제작지원센터, UAM 상용화 등 정부 시책에 경남도 현안 반영 노력해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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