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 신규 사업 개시
경남도, 창업기업 투자유치 지원 신규 사업 개시
  • 경남통계뉴스
  • 승인 2021.03.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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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기업설명회 참여 지원 및 개최

- ‘투자연계형 사업화 지원사업’..5개사 선정 최대 4,500만 원 지원

- 사업별 3월 26일부터~4월16일까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접수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등 자금난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들에 투자를 통한 자금조달을 위해 올해 신규 지원사업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투자연계형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설명회(IR) 자료 및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기업설명회(IR) 참여 활동경비 지원 ▲소규모 정기 기업설명회(IR) 개최 ▲KDB산업은행, 특허청 등 투자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기업설명회(IR)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이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기업설명회(IR) 참여기회가 적은 지역기업이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연계형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시제품제작 및 고도화비, ▲특허출원 및 등록비, ▲국․내외 인증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사업을 개시하고 3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창업자 중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1,000만 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한 도내 기업이다. 4월 초 모집 공고하여 5개사를 선정하고 선정기업 당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펀드 투자유치 및 정부 연구개발(R&D), 사업화 지원사업 등 후속 연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창업투자펀드로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 50억 원,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창업투자조합’ 200억 원을 조성하였고, 도내 창업기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투자유치 지원사업과 더불어 우수한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투자자금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투자에 소외되어 오던 지역의 우수한 혁신기업들이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청방법, 지원내용 등 사업공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https://ccei.creativekorea.or.kr/gyeongn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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